행위를 자랑할 수 없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 엡 2.1~10
선물이라는 것은 그것을 받는데 있어서 내가 그 무엇도 준 일이 없고 또 그것을 받을 만한 일을 행한 적이 없을 때 아무런 조건 없이 받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어떤 조건으로 준다면 그것은 선물이 아니라 뇌물이거나 아니면 어떤 고마운 일에 대한 답례로 주는 것을 받을 때에는 선물이 아니라 어떤 일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는 답례품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물과 답례품과 뇌물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존재였던 나의 모습을 발견해야 합니다.
1) 공중권세를 잡은 자에게 사로잡혔던 자들이었습니다.
우리는 본래 세상풍조를 따라 공중권세를 잡은 자를 따라갔던 자들이었습니다. 지금도 불순종의 자녀들 즉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은 그를 좇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우리 역시 전에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하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형벌을 받기 위하여 대기하던 인생이었습니다.
2.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
1)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을 용서하시되 그 죄 값을 치를 수 없는 연약함을 아시고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 일을 친히 아들을 통하여 그 일을 이루셨던 분이셨습니다.
2)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우리의 그 어떤 공적이나 노력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탕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자신의 죄악 된 삶을 버리고 돌이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던 삶을 버리는 것입니다. 사악한 공중권세를 잡은 자를 떠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3.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신 것은 곧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신 하나님
아무 것도 드린 바 없는 우리에게 주신 것이 곧 우리 죄를 용서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양자 삼으신 것이며 하나님나라의 상속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2)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인간의 행위로 우리 죄를 용서하시지 않은 것은 곧 우리로 하여금 자랑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입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자랑할 수 없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자시 살리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케 하여 모든 선한 일을 행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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