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영광과 고난 - 롬 8.16~17
그리스도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신분과 그에 걸 맞는 행동을 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아직도 세상과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필요한 것들에 관심과 열정을 빼앗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나는 무엇을 기대하며 남은 생애동안 어떤 일을 행할 것인가? 이러한 생각에 사로잡혀야 마땅한 일이 될 것입니다.
1. 성령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 증거 하심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 하신다는 것은 곧 우리의 모든 행동을 살피시고 평가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하시며 가르치시며 깨닫게 하시며 돕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성령께서는 말할 수 없이 탄식함으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성령은 우리로 하여금 그 분의 감동하심을 따라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2. 하나님의 자녀란 곧 상속자임을 의미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곧 하나님나라를 상속받게 될 상속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의 상속자답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즉 우리의 고향 우리의 본적지가 하나님나라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이 땅 어느 곳이 아니라 주께서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시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을 위하여 일하는 것보다 장차 우리가 가게 될 그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3. 장차 받을 영광을 인하여 기뻐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그 영광을 주시기 위하여 고난 받으신 그리스도와 함께 그 고난 참여하는 것이 마땅함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비 된 그 영광은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지 못하고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것이 될 것입니다. 그 영광은 어떤 질병이나 고통이나 슬픔이나 죽음이 아닌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새로운 우리가 보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한 것들로 장차 우리에게 나누워 주시기 위하여 예비하고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입니다. 우리의 이름은 이미 저 하나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세상에 속한 일이 아닌 저 하나님나라의 일을 위하여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일은 곧 성령께서 우리에게 행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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