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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7.9-17 어린양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성도들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4. 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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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7.9-17 어린양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성도들

 

 

구원받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면 무슨 일을 하며 살게 될까? 또 그곳에는 배고픔이라든지 눈물을 흘리는 슬픔과 질병 등이 있을까? 그곳에 가면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는 곳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오늘 이 본문에는 이러한 답을 다 충족시키지는 않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인간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1.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어린양을 찬양했다.

 1) 큰 무리는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찾아 볼 수 없는 큰 무리였습니다. 이 무리는 구원받은 성도들을 의미할 텐데 셀 수 없는 숫자임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2) 구원받은 성도들이 천국에서 할 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들어 간 후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하며 살게 될까? 혹 할 일이 없어 너무 심심하지는 않을까? 어떤 세계, 무슨 일을 하며 살게 될까? 궁금한 심정은 누구나 같을 것으로 봅니다.

 

2. 모든 천사들도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1)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천사들은 하나님께 경배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부리는 영들입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일들을 수행하는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이들도 하나님 앞에 경배했던 것입니다.

 

 2) 천사들이 경배했던 내용은 무엇입니까?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하며 하나님께 경배했던 것입니다. 천사들 역시 우리가 이 말씀에서 추정할 수 있듯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곧 천국의 일 가운데 가장 본질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3. 흰옷 입은 자들은 누구며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가?

 1) 이 질문은 한 장로의 질문 이었습니다.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신 자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함을 입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2) 흰옷을 입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주어질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 귀한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에게는 주리지도 않는다 했습니다. 목마르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도 상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양이 곧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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