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23-29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어질 나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통하여 죄인을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상속하게 하셨습니다. 이 나라는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켜 행하며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자신도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1.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1)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곧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은 곧 새로운 계명입니다. 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되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네 이웃을 사랑하되 네 몸처럼 사랑하라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되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며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닐 것입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곧 그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라여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은 곧 아버지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들은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2. 성령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행하시는 일은 무엇인가?
1)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가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케 하시기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신 것을 깨닫게 하시는 일을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를 믿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나라를 상속하게 될 것을 가르치시는 분이십니다.
2)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동안에 말씀하셨던 것들을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가 장차 행하실 일과 그 일을 위하여 그가 흘리신 보혈의 은혜를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장차 심판의 권능을 가지고 다시 오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실 것입니다.
3. 성령을 통하여 주시는 것은 곧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될 평안입니다.
1)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은 곧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우편에 계신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공생애 기간 동안 장차 일어날 일을 미리 말씀하심으로 그 일이 이러날 때 믿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2)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이후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죽기까지 복종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온 세상이 깨닫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신 것은 곧 그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자녀들에게 영원한 평안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 자신을 시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내가 곧 그리스도의 뜻대로 그가 명하신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삶이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자신을 그리스도께 복종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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