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9.1-18 어둠을 비추시는 빛
1. 죄악의 길을 걸었던 그의 어두웠던 세월
1) 사울은 그리스도를 따른 모든 사람들을 괴롭혔던 어두웠던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사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면서 그가 행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충성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여전히 그 일을 즐거워했으며 믿는 자를 핍박하는 일을 위하여 열심을 다하였던 사람이었다. 그의 이러한 삶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알지 못하고 행하던 자였다.
2) 제사장의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핍박하기 위하여 그는 출발했다.
본문에 언급되고 있는 사울은 역시 지금도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을 붙잡아 옥에 가두려고 제사장에게 공문을 받아들고 다메섹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그는 자기의 행하는 일이 옳은 일처럼 여겼던 것이다. 그의 눈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그릇된 신앙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로 오해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2.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심으로 인하여 어두움에서 방황했던 삶이 이제 빛 가운데 행하게 된 사울
1)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울은 그가 여전히 그 일을 행하려고 다메섹을 향하여 나아갈 때, 그가 괴롭히며 핍박했던 사람들의 주를 만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만나신 것은 그리스도를 좇는 자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사울에게는 엄청난 은혜를 입는 순간이 되기도 했다. 사울에게는 이날이 복을 받은 날이요,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첫발걸음이 되었던 것이다.
2)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다 있느니라.
사울은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듣고 놀라 ‘주여 뉘시오니아까?’라고 물을 수밖에 없었으며 그분을 볼 수도 없었던 연약한 자였다. 함께 동행 했던 사람들도 음성만 들을 수 있었지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울 역시 눈을 뜰 수 없었으며,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 3일 동안 눈을 뜨지 못했고 식음도 전폐하게 되었다.
3. 아나니아를 통하여 사울의 눈을 뜨게 하시며, 그를 강건케 하신 하나님
1) 아나니아를 유다의 집에 보내셔서 사울 만나게 하셨다.
사울을 만나셨던 그리스도는 아나니아를 만나셔서 사울에 대해 하실 일을 알리시고 그에게 할 일을 명하셨다. 아나니아는 자신이 알고 있었던 사울에 대해 언급했지만, 가라 명하시면서 ‘이 사람은 내 이름으로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고 하셨다.
2) 사울에게 안수함으로 사울이 눈을 뜨고 음식을 먹으며 강건케 되었다.
아나니아는 유다의 집에 들어가 사울을 만났고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하니 사울의 눈이 다시 보게 함을 얻었고 일어나 세례를 받고 음식을 먹고 강건하게 되었다. 그 후 그는 다메섹에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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