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베드로와 제자들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1) 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의 무례하고 어리석은 행동은 그들이 어떤 위협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새로운 교훈을 좇는 백성들로 인하여 자신들의 위치와 신분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 않고 자신들의 안정적인 직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신변보호를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응에 나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그들이 제자들에게 금한 것을 살펴보면 그들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첫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둘째,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는 것은 곧 예수를 피 흘리게 했던 것에 대한 책임을 자기들에게 돌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분명 그리스도가 죄 없는 분이심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2. 베드로와 제자들을 옥에 가두었지만 주의 사자는 그들을 옥에서 끌어내어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치도록 명했습니다.
1) 옥에 갇혀 있었지만 주의 사자는 옥문을 열지 않고 그들을 끌어내었습니다.
제자들을 통하여 복음이 증거 되기를 원하신 하나님은 그의 사자들을 통하여 제자들을 옥에서 끌어내신 것입니다.
옥문은 굳게 닫혀져 있었지만 주의 사자는 옥문과 상관없이 그들을 이끌어 내어 성전에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2) 성전 맡은 자들과 관속들이 제자들을 붙잡아 갔지만 그들에게 강제적인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가르치는 교훈은 백성들로부터 신뢰와 함께 그 교훈을 좇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사장과 관속들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만일 제자들이 가르치는 것을 옳게 여기는 백성들로부터 돌로 맞을까봐 그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3. 제자들의 담대한 믿음과 순종
1) 그들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옳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두려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2) 그들은 유대인들이 저지른 악한 행위를 알고 있었습니다.
나무에 달아 죽임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셔서 죄 사함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오른 손으로 높이셔서 임금과 구주를 삼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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