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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5.1~32 잃었다가 다시 얻은 아들을 인한 기쁨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3. 17. 17:45

본문

눅 15.1~32 잃었다가 다시 얻은 아들을 인한 기쁨

 

 

1. 바리새인과 서기관 그리고 세리와 죄인들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은 무엇인가?

1) 당시 풍습에는 의인이 죄인들과 함께 만나거나 음식을 먹지 않도록 금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을 만나셨고 그들을 위하여 천국복음을 들려주시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그들을 권면하며 그들을 사랑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며 그들과 함께 교제하시는 모습을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신 것입니다.

2)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따르기는커녕, 도리어 그들은 분노하였고 죄인들과 함께하시던 예수를 못마땅하게 바라본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예수의 발 앞에 무릎을 꿇기는 싫으면서 예수께서 죄인들을 가까이 하시는 것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러한 모순된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하나하나 간섭하면서 누가 그들로 하여금 예수의 재판관으로 세우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재판관 노릇하면서 예수를 괴롭혔던 것입니다.

2. 예수께서 이러한 바리새인들에게 들려주시는 비유의 말씀이 곧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입니다.

1)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선 목자

목자는 잃어버린 양 하나를 찾기 위하여 그 아흔아홉을 들에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 아흔아홉을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것이 어찌 잘못되었느냐하신 말씀입니다. 또한 그 양을 찾게 되었을 때 온 동네 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베풀며 함께 기뻐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교훈이셨습니다.

2) 열 드라크마의 비유

한 드라크마를 잃어버린 후, 그것을 찾기 위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아 그것을 찾았을 때, 그 기쁨을 온 동네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부지런히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는 것이 옳다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한 교훈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돌아온 아들을 인한 기쁨

둘째 아들이 자기의 분깃을 아버지께로부터 물려받아 먼 나라로 가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다 허비하고 그 나라가 흉년이 들어 궁핍하게 되자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의 돼지를 돌보며 그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했지만 주는 자가 없었고 그 때에 비로소 아버지의 집이 생각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비로소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집에 돌아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음을 시인하고 아버지께 용서를 구한 후에 품군의 하나로 살아가려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돌아오는 아들을 보고 그를 측은히 여겨 제일 좋은 옷을 내어 입히며 손에 가락지를 끼우며 발에 신을 신기며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 베풀며 기뻐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이처럼 자기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불러 모으시기 위하여 오신 것을 증거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나 큰 아들은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와 이것을 보고 분노하여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섬기며 그 명을 어긴 일이 없던 내게는 염소새끼 한 마리도 주지 않아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는데 아버지의 재산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아들을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주장했던 것입니다. 이 큰 아들이 곧 바리새인들의 상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3. 하나님 아버지의 뜻

1) 아흔 아홉의 양과 큰 아들이 상징하고 있는 의미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하신 말씀은 그들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것을 상속받게 하실 나라가 그들에게 주어질 것이지만 아직도 하나님을 떠나 돌아오지 않고 있는 자들은 그들이 회개하고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다면 그들은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2) 돌아온 동생과 잃어버렸던 한 마리의 양이 지니고 있는 의미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기 때문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지금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들에게는 약속된 하나님의 언약대로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으며 때가 되면 그들을 회복하실 메시아가 오실 것이지만 그들과 달리 타락하여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있는 수많은 죄인들은 누가 그들을 반기며 찾아 나서지 않으면 아버지께 돌아올 수 없는 불쌍한 자들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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