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5:6~12 말씀을 경홀히 여긴 결과
1.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않았던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형벌
1) 출애굽했던 이스라엘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에 청종치 않고 불평불만만 일삼았던 그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형벌은 무엇인가?
우리는 출애굽했던 이스라엘백성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3일이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었지만, 광야에서 40년간이나 유리하며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그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형벌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출애굽한 이후 하나님이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향하여 나아가면서도 그들은 그 땅을 밟지 못하고 2세들만이 그 땅을 밟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청종치 않았던 그들에게 그 땅을 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혈기부리며 반석을 두 번 내리쳤던 모세에게도 그 땅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출애굽했던 1세대 가운데 유일하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그 땅을 밟았던 것입니다.
2. 그들의 2세들이 광야에서 생활하던 중 할례를 받지 못했으나, 비로소 가나안에 이르러서야 할례를 받았습니다.
1) 그들의 2세들은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었으나, 가나안에 이르러 할례를 받음으로써 비로소 약속의 자녀로서의 의식을 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길을 걸어야하는 광야생활에서는 모든 2세들이 할례 받지 못한 자로서 생활을 해야만 했던 그들은 비로소 가나안땅에 들어와서야 하례를 받음으로 진정한 이스라엘백성으로서 표식을 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뜻있는 의식을 행한 것입니다. 할례는 곧 하나님의 백성임을 증거 하는 의식이었습니다.
2) 이들이 받은 할례는 곧 애굽의 수치를 벗어낸 의식과 같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할례 받았던 곳을 길갈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곧 ‘애굽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였다.’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땅은 그 이후에도 계속하여 길갈이라고 불려 지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2세들은 비로소 이 할례의식을 받음으로써 진정한 이스라엘백성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3. 그들이 길갈에 진을 치고 그달 14일에 유월절 절기를 지키며 그곳의 소산을 먹기 시작한 그 다음날부터 광야에서 지금까지 내려주시던 하늘의 만나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1) 이스라엘백성의 2세들은 유월절 절기를 지키며, 그곳 소산을 먹으며, 그날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하늘의 만나를 먹게 하셨던 그 만나를 그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이제 약속의 땅에 이르러 그 곳의 소산을 먹고 마시며 생활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셨던 그 땅에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조상들이 들려주었던 여호와하나님의 약속과 명령을 따라서 살아가야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 가나안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2) 그들은 다시는 하늘의 만나를 먹을 수 없게 되었고 그 해 가나안땅에서 얻은 열매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한 이후에는 광야에서 주셨던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새로운 땅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땅이 아니었던 이방인의 땅이었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각 지파별로 그 분깃을 나누게 하셨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게 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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