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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5.1~21 성취된 하나님의 언약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7. 3. 4. 20:55

본문

창 15.1~21 성취된 하나님의 언약

 

 

1. 하나님의 언약과 연약한 인간의 생각

1)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 그리고 연약함

하나님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라고 말씀하실 때에 아브람은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라고 대답하게 됩니다(3). 아브람은 나이 들어 후손이 없는 상황에서 이제 그는 자신의 종 ‘엘리에셀’을 후계자로 생각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하셨습니다(4). 그리고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5).

 

2) 아브람의 믿음과 하나님의 은총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義)”로 여기셨습니다(6). 그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들은 아브람은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라고 묻게 됩니다. 이 말씀은 들은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한 가지 일을 행하도록 명하셨습니다.

 

 

2. 아브람으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제물을 준비케 하심

1) 피의 언약을 세우기기 위하여 그 제물을 준비케 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람으로 하여금 삼년 된 암소, 삼년 된 암염소, 삼년 된 수양,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어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게 하셨으나, 그 새는 쪼개지 않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곧 피의 언약을 위하여 준비케 하신 것입니다.

 

2) 아브람은 솔개를 쫓으며 해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은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할 때 심히 두려워하였습니다. 그 두려움에 휩싸여 있을 때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그로 하여금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며 그의 자손을 창대케 하실 것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13~16).

a. 네 자손이 이방의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b.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다.

c.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 것이다.

d.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올 것이다.

e.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다.

f.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올 것이다.

g.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하기 때문이다.

 

 

3.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1)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카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자나가게 하셨습니다(17).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쪼갠 고시사이로 지나가심으로써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채결(세우신)하신 것입니다. 아브람이 드렸던 그 제물은 오늘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피와 그 몸으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지불하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언약이 우리에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아브람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세우신 언약을 들려 주셨습니다. 아브람은 이 언약을 듣고 후손들에게 들려주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후손들에게 계속해서 이 언약을 갱신하셨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a.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

b.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다.

이것은 후대에 이스라엘백성들이 정복하게 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의미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말씀대로 후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하게 될 그 땅의 영역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셨던 땅이지만 이제 이 땅은 곧 장차 그리스도 안에서 상속하게 될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짓지 않은 땅, 오직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나라는 값이 주시는 나라입니다. 그 땅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오늘날 이 교회는 영적 가나안 땅이며 우리는 교회생활을 통하여 천국에서 누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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