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마음
바울이 기도할 때마다 기뻐하며 항상 하나님께 감사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첫날부터 지금까지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들의 친교 때문이다. 바울은 루디아를 통하여 세워진 빌립보교회를 사랑했고 그들이 복음 안에서 이루어가는 성도의 아름다움 교제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빌립보교회만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다. 그는 로마서에서도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롬 1:8-10) 너희 속에 좋은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그리스도의 날까지 이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일은 곧 그가 감사하는 내용이며 또한 그가 간구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바울은 그가 복음을 전하여 세워진 교회와 성도들에게 항상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그들을 만나기 위하여 노력했던 사도였다.
바울이 감사하고 있는 구체적인 것들은 무엇인가?
바울은 그들을 한결같이 만나고 싶은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다. 바울은 그들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했다. 항상 그들을 생각하고 마음에 그들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고린도 후서에서도 “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고후 3:2)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고후 7:3에서도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들을 마음에 둔 이유는 곧 그들이 자신이 전한 은혜 안에 참여하고, 자신이 전하고 있는 복음의 확정과 변명 안에 자신의 매임 때문이라고 했다. a. 그는 자신의 매임에 대하여 여러 서신에서 표현하고 있다. 그것들을 살펴보면; “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엡 3:1)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골 4:3)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골 4:18)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8) b. 그는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기록을 소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즉 그의 장기 일부가 되어(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표현한 것은 한국의 정서에 맞춘 것 같다) 그들을 오랫동안 마음에 둔 것이 그렇게 큰 것이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롬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롬 1:9)
“For God is my witness, whom I serve with my spirit in the gospel of his Son, that without ceasing I make mention of you always in my prayers;”(KJV. Rom. 1.9)
(빌 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빌 1:8)
“For God is my record, how greatly I long after you all in the bowels of Jesus Christ.”(KJV. Phil. 1.8)
"God can testify how I long for all of you with the affection of Christ Jesus."(NIV. Phil. 1:8)
바울이 기도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그들의 사랑이 모든 지식과 분별력 안에서 더욱더 충만해 지는 것이었다.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미치도록 역사하느니라.”(몬 1:6)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살전 3:12)
그들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흠(죄)없고 성실해지는 것이었다. a. 그들은 모든 것을 그 앞에 시인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엡 5:10-11) b.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까지 예수그리스도에 의하여 의의 열매를 채워야한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 15:4)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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