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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삶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6. 12. 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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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과 삶


1. 항상 기뻐하라.

그리스도인이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고난이나 염려와 근심이 없어서가 아니다. 도리어 고난과 역경 속에서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기 때문이다(“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롬 12:12). 또한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우리의 죄악 가운데에서 구원하셨기 때문이다(“우리를 다시 살리사 주의 백성으로 주를 기뻐하게 아니하시겠나이까?, 시 85:6).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이제 우리가 죄인이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롭게 하신 의인이 되었다는 점이다(”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그 거룩한 기념에 감사할찌어다“, 시 97:12). 우리가 또한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점 때문이다(”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18).


2. 다른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

우리는 소망 가운데 살면서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나와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지만 구원받은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믿음을 격려하며 서로 돌아보고 필요를 따라 사랑과 선행으로 그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가 힘쓸 일은 모이기에 힘쓰는 일이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감정과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관용을 베푸는 일 중에 다른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그들의 믿음이 자라가고 그들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일에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도록 해야만 한다(“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

그리스도의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개인적으로는 주님이 부르실 날이 가까울수록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한다. 기도는 다른 사람의 심령을 치유하며 육의 질병을 치료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하는 귀한 봉사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될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항아리에 담겨져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하나님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신 분이시다. 속히 오신다 하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성도들은 인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시간과 그 때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이 오실 것을 준비하며 살아한다. 이러한 삶을 서로 권장하면서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8-9).


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짐을 여호와께 모두 맡기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며 우리가 요동치 않도록 보호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염려와 근심에서 자유 함을 누릴 수 있어야한다(“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우리가 경영하는 일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다(“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잠 16: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다. 그리고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다하셨고 마음에 근심도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권고하셨다(“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었으므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도록 권고하고 계신다(“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롬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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