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일의 그림자인 율법 (히브리서 10장 1~2절)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본문 주해>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하셨습니다.
<적용>
첫째,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율법을 좇아 세운 제사장과 그 제사는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참 형상은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그 흘리신 보혈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게 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예수의 속죄 제사로만 온전하게 하실 수 있는 인간의 죄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의 속죄 제사로 우리가 온전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율법을 좇아 해마다 드리는 속죄 제사로는 인간의 죄를 속량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린 예수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하셨습니다.
만일, 율법을 좇아 드리는 제사로 단번에 정결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심으로 희생제물이 되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고난과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스스로 희생제물이 되셔서 죽임을 당하실 때,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담이었던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버리셨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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