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좇아 드린 제사의 역할 (히브리서 10장 3~4절)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본문 주해>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하셨습니다.
<적용>
첫째,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으로서 대제사장의 속죄 제사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해마다 죄를 기억하는 제사들이었습니다. 율법은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는 것과 그것을 기억하게 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였습니다.
둘째, 한시적이고 유한한 황소와 염소의 피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하셨습니다. 성소에 드리는 황소와 염소의 피는 능히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없는 한시적이고 유한한 것이었습니다.
셋째,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로서 율법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속죄를 위한 희생제물이셨으며, 영원한 대제사장이셨습니다(사 53장).
사람들은 해마다 드리는 제사로 인하여 죄를 사하여주시기를 고대하였을 것입니다. 바울은 갈3:24에서 율법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라 하였습니다.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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