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중보자로 세움을 입으신 예수 (히브리서 8장 3~6절)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본문 주해>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적용>
첫째, 땅이 아닌 하늘에 세우신 대제사장 예수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를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입니다. 여기에서 예물은 소제물과 수소, 숫염소, 숫양, 비둘기 같은 번제물을 말합니다. 대제사장은 번제물로 1년에 한 번씩 속죄 제사를 드린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오직 흠 없는 자기의 몸과 피를 하나님께 드려 속죄 사역을 이루셨습니다(히9:12~14).
그러므로 그(예수께서)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입니다.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혈을 흘리신 몸으로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신 예수님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였습니다.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습니다.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습니다.
제사장이 장막 밖에서 잡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간 것처럼(레4:4~5),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보혈을 흘리신 몸을 가지고 하늘의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히9:12, 24).
셋째, 속죄 사역으로 온전히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아름다움이란 ‘보다 존귀한,’ ‘보다 탁월한’ 이란 뜻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라 하셨습니다.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성취하신 것입니다(요19:30).
성도들은 이제 자신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하여 살도록 해야 합니다(빌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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