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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 (히브리서 6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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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자 (히브리서 6장 1~2절)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본문 주해>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적용>
  첫째, 죽은 행실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믿는 자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순종이 뒤따라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의 의를 강조했고, 야고보는 행함으로 그 믿음을 증명해 보라 하였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지난날의 행실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마3:2).
  세례 요한(마3:2), 예수 그리스도(막1:15), 그의 제자들(행2:28)의 가르침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둘째, 세례들과 안수에 대한 교훈

  세례들과 안수에 관한 교훈입니다. 여기에서 세례들은 기독교의 세례(롬6:4; 엡4:5; 골2:12)를 의미하지 않고, 유대교의 정결 예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레 11장~15장).
  초기에는 죄 씻음을 받는 표징을 세례로 볼 것인가? 정결 예식으로 볼 것인가? 논란이 많았습니다(요3:25; 행 15장).
  축복이나 능력, 권위를 전하는 의미로서 안수(按手)는 고대부터 시행되어 온 관습이었습니다(민8:10; 신34:9).
  새로운 개종자(행8:17)와 전도 사역자(딤전4:14)에게 안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안수는 이때부터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대한 교훈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사항은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한결같은 관심거리였습니다.
  바울은 죽은 자의 부활과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들이 전파하는 것도, 믿음도 헛된 것이라 단언(斷言)하고 있습니다(고전15:13~14).
  초대교회 역시 이러한 기초적인 주제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초보적인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초보적인 기독교 진리에 머물리 않고 그것을 실천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선을 행하기를 원하는 마음과 악을 행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공존하면서 서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롬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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