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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열매 (히브리서 6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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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열매 (히브리서 6장 7~8절)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본문 주해>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적용>
  첫째, 자주 내리는 비는 하나님이 지속하여 주시는 은혜, 복음의 말씀, 성령의 임재하심을 상징합니다. 땅이 비를 흡수해야만 싹을 내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성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합당한 채소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후 그에 걸맞는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순종, 사랑,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될 때, 결국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셋째, 가시와 엉겅퀴는 은혜를 입었음에도 세상의 탐욕과 죄악의 길을 걷게 되어 타락하게 되어 완악한 영적인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불신앙의 증거입니다.

  넷째, 불사름은 은혜를 저버리고 끝내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최종적인 영원한 심판과 멸망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땅은 성도들을 의미합니다.
  비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와 성령의 감화, 하늘 등을 의미합니다.
  밭 가는 자들은 성도들과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자들, 성도의 행위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영향을 받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항상 성경 말씀 앞에 자신을 살펴 육체의 소욕을(갈5:17) 버리고 성령을 좇아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갈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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