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히브리서 5장 5~6절)

본문

반응형
SMALL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히브리서 5장 5~6절)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본문 주해>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닙니다.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습니다.

  <적용>
  첫째, 스스로 영광을 취하지 않으신 대제사장 (히5:5상)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대제사장직은 스스로 영광을 취하지도 않고 스스로 세습하는 직분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도 자신의 영광을 구하시지 않으셨고 스스로 제사장직에 오르지 않으신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임명하시고 그 권위를 부여하신 분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과 권위에 기초한 대제사장 (히5:5하)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신 것은 시편 110편 4절을 인용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성과 권위 기초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시2:7). 하나님께서 낳은 아들 그리스도는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영광된 직분을 취하신 분입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심으로 단번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속 사역을 성취하신 것입니다(요6:53~54).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면서 우리를 위하여 끊임없이 간구하고 계십니다(롬8:34; 히7:25).
  
  셋째,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영원한 대제사장 (히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는 피조물과 달리 존재의 시작과 끝이 없으신 분입니다(요8:58; 계1:4).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이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한 자였습니다(창14:18).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4)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