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서 난 형제들 (히브리서 2장 11~13절)

“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본문 주해>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십니다.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습니다.
또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볼지어다 하셨습니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습니다.
<적용>
첫째, 한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분의 자녀로서 형제가 됨
다 한 근원에서 난 자들이란 모두 한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독생자이심과(요1:14, 17) 성도가 그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과 부합됩니다(요1:12).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이루셔서 그를 믿는 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으므로 다같이 한 하나님에게서 나온 그분의 자녀로서 형제가 되었다는 사실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의의 병기
형제가 된 우리는 죄가 우리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私慾)에 순종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의의 병기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롬6:12, 13).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엡6:12~13)
셋째, 전신갑주(全身甲冑)를 입으라! 취하라!
정사(政事)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공중 권세를 잡은 악한 영들에 대하여 싸워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엡6:11~18).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엡6:11~18)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완전한 형태의 갑옷과 투구를 뜻합니다. 전쟁터에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완벽하게 방어하기 위한 전투 복장입니다.
악한 영적 세력과 유혹에 맞서 승리하기 위한 영적 무장을 의미합니다. 진리의 허리띠는 진실함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삶의 중심을 바로 잡는 것을 말합니다. 의의 호심경 곧 흉배는 죄책감과 사탄의 공경으로부터 우리의 양심과 심장을 보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평안의 복음의 신은 흔들림 없이 복음을 전하고 평안을 유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믿음의 방패는 의심과 유혹의 불화살을 막아내는 굳건한 믿음을 말합니다. 구원의 투구는 구원의 확신으로 생각과 마음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의 검은 영적 공격과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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