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없는 헛된 세상 (전도서 8장 14~17절)

인간의 지혜로는 세상의 부조리와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혜에 대한 한계이며,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즐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1.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 (14)
“14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본문 주해>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다고 하셨습니다.
<적용>
의인이 악인의 대가를 받고, 악인이 의인의 보상을 받는 현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도자는 이를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라 묘사하면서, 인과응보의 원칙이 항상 적용되지 않는 현실의 답답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 현재의 삶을 즐기는 삶 (15)
“15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본문 주해>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적용>
세상의 부조리를 다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것을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을 누리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기쁨은 수고하는 날 동안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섭리를 알 수 없는 인간 (16~17)
“16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본문 주해>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다 하셨습니다.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다 하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적용>
인간은 밤낮으로 잠을 자지 않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닫고자 노력하는 지혜자의 수고도, 결국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결코 다 이해할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인간의 지적인 한계를 명확하게 지적하고 계십니다.
“전도자는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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