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과 욥 (욥기 38장 1~11절)

1. 폭풍우 가운데 욥에게 임하심 (1~3)
“1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본문 주해>
그때,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하라 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은 침묵을 깨고 폭풍우(회오리바람)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이는 인간의 이성과 지혜로는 감히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위엄과 절대적 주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허리띠를 묶고,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라 하셨습니다.
2.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욥 (4~7)
“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본문 주해>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그때에 새벽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다고 하셨습니다.
<적용>
하나님은 욥이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어디 있었는지, 하늘의 도량법을 아는지 반문하고 계십니다.
이는 피조물인 인간이 우주의 경영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할 수 없음을 깨우쳐 주는 질문입니다.
3. 바다와 그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 (8~11)
“8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본문 주해>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명하셨다 하셨습니다.
<적용>
바다가 모태에서 터져 나온 것과 같이 통제할 수 없는 혼돈의 세력으로 상징처럼 여겨질 때, 하나님은 그것의 경계를 정하시고, 파도를 멈추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자연 만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고난과 악의 세력조차 하나님의 통제와 섭리 안에 있음을 선언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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