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미혹당한 하와와 아담의 타락 (불순종; 창세기 3장 1~7절)

“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사단은 인간을 유혹하기 위한 도구(수단)로 뱀을 사용하였다(욥기 26장 13절; 이사야 27장 1절; 요한계시록 12장 9절, 20장 2절). 사단은 자기의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범죄 한 천사이다(베드로후서 2장 4절; 유다서 6장).
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는 뱀에게 대답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지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라고 답하였다.
뱀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 하였다.
여자는 이미 미혹되었다.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는 그 열매를 먹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았다. 그것을 아담에게도 주어 그것을 먹게 하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벗은 줄 알게 되었고, 결국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인간은 하나님만이 감당할 수 있는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인간은 그것을 아는 순간 그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무능력을 가진 존재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지니셔야 할 그 능력을 인간이 소유하게 되면서 불행이 시작되었다.
무엇이 옳은 일이고 그릇된 일인지,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를 아는 능력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통제가 불가능한 능력이었다.
하나님만이 아는 능력, 하나님만이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인간이 취한 것이다. 인간의 자기 스스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 능력을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로마서 3장 10~12절)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장 28~32)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장 2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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