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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제사만 받으심, 가인에게 내려진 벌, 가인도 보호하심 (창세기 4장 1~15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5. 12. 31. 14:28

본문

아벨의 제사만 받으심, 가인에게 내려진 벌, 가인도 보호하심 (창세기 4장 1~15절)


  “1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2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8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아벨을 쳐죽이니라 9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아담이 그 아내와 동침하여 하와가 가인을 낳았다. 가인은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와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다. 아벨은 양을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 여호와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지만,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 이때 가인은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했다.
  여호와께서는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 분을 내느냐?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지만,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함을 말씀하셨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이 그의 아우를 쳐 죽였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가인이 답하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내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말씀하셨다.
  가인은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한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지적하실 때 역시 즉각적으로 회개하기보다는 부정하였다. 가인은 자신의 죄로 인하여 주어질 고통과 그 형벌은 자신뿐만 아니라 그가 경작하는 땅 역시 저주를 받아 그가 수고하고 땀흘린 만큼 소산을 얻게 하지 못하게 되었다.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가인)에게 말씀하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셨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할 것이라 말씀하셨다. 가인이 비록 살인자로서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죄인이지만, 그를 지키시며 보호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인생은 단 한 번의 삶, 곧 일생이 주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담이 지은 죄로 인하여 그것이 전가되어 일생을 죄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장차 오실 그리스도와 그가 성취하실 십자가의 대속, 죽임을 당하실 것과 장사 지낸바 되신 후, 부활과 승천, 또 다른 보혜사 성령, 만왕으로 심판의 권능을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우리의 희망이며, 믿는 자에게 주어질 죄 사함과 구원, 하나님 나라의 상속과 영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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