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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만물을 다 이루시고 안식하신 하나님 (창세기 2장 1~7절)

신구약성서연구/모세오경

by James S. S. Jung 2025. 12. 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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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만물을 다 이루시고 안식하신 하나님 (창세기 2장 1~7절)


  “1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4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다 창조하신 후에 그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복되게 하셨고 거룩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만드시던 것을 모두 다 이루신 후에 안식하셨다.
  
  우리는 주중에 열심히 일하다가 주일 하루를 쉬면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무엇을 되돌아보게 되는가? 어떠한 궤도가 어긋나 있는가? 우리가 정한 목표에 정조준되고 있는가? 어긋한 표적은 무엇인가? 수정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행복이며, 궤도(軌道)에서 멀리 벗어날 가능성을 줄이는 일이다.

  이같이 우리가 안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분주한 일정 속에서 어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위하여 뛰고 있는 자기의 삶에 관한 재검토와 점검을 통하여 잘못된 궤도(軌道)가 발견될 때,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과 성숙과 성취의 순간을 맛보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후,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다. 들에는 아직 초목도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않았고,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

  만일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에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말씀하실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이사야가 하나님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 6장 8절)

  하나님께서는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생령이 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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