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미가 6:1~8)

한국교회가 선한 일을 행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떤 공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모습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분명히 어떤 초점이 흐려진 것이 사실이다. 도리어 교회 밖에서 교회를 염려해야 하는 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오늘 한국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나와 변론하자고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이스라엘과 변론하시는 하나님
“1.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는 일어나서 산을 향하여 변론하여 작은 산들이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2.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변론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변론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1) 이스라엘 백성들과 변론 하실 때 세우신 증인들
작은 산, 산들, 땅의 견고한 들(높고 평평한 곳)
2) 증인들이 아는 것
(1) 오랜 세월 이스라엘 가운데 행하신 것과 보상하신 것들을 기억하고 있음
(2) 이스라엘의 죄도 기억하고 있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 패역, 완고하여 회개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알고 있음
-이성도 없는 자연물인 산과 산들보다 못한 이스라엘백성들이었음을 증거하고 있음
-피조물인 이스라엘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대한 태도
“16.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사 29: 16)
2. 택하신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3.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언하라 4.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종 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네 앞에 보냈느니라 5.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이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기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공의롭게 행한 일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1) 변론하시기 전 주신 기회
(1) 하나님이 이스라엘 가운데 행하신 일과
(2) 무슨 일로 너희를 괴롭게 하였는지에 대한 것
우리는 여기에서도 인간이 자기 죄를 스스로 깨닫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음
2) 출애굽 사건을 상기시키신 하나님
(1) 모세와 아론, 미리암을 지도자로 삼으신 하나님
(2) 출애굽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첫 사건
(3) (사 43: 1) 하나님의 소유로서 이스라엘 백성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4)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성취된 최종 사건
십자가 사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자들에게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신 사건
3) 모압 왕 발락이 브올의 아들 발람을 꾀어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한 일과 하나님의 섭리
(1) 발람의 입을 주관하신 하나님
(2) 저주하지 못하고 도리어 축복하게 하심
4) 여리고 동편 싯딤에서 진 쳤을 때의 사건
(1) 모압 여자들과 음행한 이스라엘
(2) 요단강을 건너 길갈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게 하심으로 애굽의 수치를 버리고 새출발하게 하심(하나님께 속한 증표로서 할례)
3. 제사보다 순종을 원하시는 하나님
“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1)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바치고 한 것들
(1) 이스라엘백성들이 드린 것들
①일 년 된 송아지, ②천천의 수양, ③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 ④맏아들, ⑤몸의 열매, 즉 자식을 제물로 바침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의 근본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여 형식적이고 외형적인 방법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음
특히 장자를 이방인처럼 제물로 바쳤던 무지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려했던 어리석은 백성들이었음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살찐 수양보다 청종함이 낫다고 공포하신 하나님이셨음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 22)
2) 위선적인 제사보다 더 나은 선한 일로서 그 ‘세 가지’
(1) 공의를 행하는 일
(2) 인자()를 사랑하는 일
(3)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일
하나님은 변론하시고자 하시면서 한 가지 분명한 뜻을 가지고 계신다. 그것은 곧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일이다.
이것은 택하신 자들에게 기회를 주시는 일이다.
또한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을 향하여 변론하실 때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하셨고 오직 그 안에서만 죄사함과 함께 구속 즉 영원한 하나님나라를 상속받게 하신 일이다.
하지만 인생들은 무엇인가? 자신의 어떤 공적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어리석은 형식적이고 외형적인 신앙과 삶으로 외식하는 자들이 많다.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하시면서 오늘도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①공의를 행하는 자, ②인자를 사랑하는 자, ③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행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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