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자세 (마 5:17~20)

오늘날은 자신만을 드러내고 자랑하는 시대입니다.
저마다 인간의 가능성과 인생을 자랑하기 바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법 앞에 초라한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과연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못하다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하신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 율법과 그리스도의 관계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 율법의 완성을 위하여 오신 그리스도
(1) 율법의 완성은 곧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성취됨(갈 3: 13)
(2) 구약의 모형과 의식을 완성하심
2) 율법의 효력 -> 율법의 역할
(1)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함
->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해야 함, 다 지켜행할 수 없음을 인하여 탄식해야함
(2) 반드시 행한 대로 심판하실 하나님의 계명
-> 율법의 역할: 옳고 그름을 판단 가준, 인간의 죄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계명
2. 그리스도 계명의 중요성
“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1)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는 자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거나 그같이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도 가장 작다 일컬음을 받을 자가 됨
2) 이것을 행하며 가르치는 자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을 자임
3.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의
“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삶
(1) 금식과 기도, 구제, 의례상 약속된 것을 준수,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도모했던 자들(마 6: 1~18)
(2) 겉모양보다는 내적인 경건이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말씀
2) 성도들의 자세
(1) 무익한 종임을 고백하는 일
(2)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을 신뢰하는 자가 되어야 함
율법은 마땅히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입니다.
단지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없는 인간의 연약함과 사악함을 인하여 탄식하며 주 앞에 나아갈 뿐입니다.
만일 인간이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도 오실 이유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오신 것은 인간의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할 자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이 받아야할 정죄와 그 형벌을 받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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