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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간의 역사 - 창 11: 1~9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3. 5.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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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인간의 역사 - 11: 1~9

 

현대사회의 과학적 사고, 다원주의, 정보화 이후 멀티미디어시대, 분석철학에 의한 통계학의 발달과 응용 등은 바벨탑 못지않은 인류의 발달과 함께 시장경제체제 하의 세계는 과거 바벨탑 사건과 유사한 일들을 벌이고 있다.

 

인류의 교만과 어리석음

“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인간이 바벨탑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치에 도달하려는 그들의 시도를 보시고 대응하셨던 방법이 언어를 혼잡케 하시는 방법이었다. 언어의 혼잡은 그들이 하던 일에 대한 중단을 가져왔고 소통이 안 됨으로 인하여 소통이 가능한 그룹끼리 흩어지기 시작했다. 이 바벨탑 사건은 도시화로 인한 인간의 교만한 역사를 중단하신 사건이다.

현대인들은 하나님보다 맘몬이라는 보이지 손에 의존하며 살고 있다. 현대사회는 세계화에 의한 시장경제체제의 확산으로 인하여 돈이 없으면 불편한 생활되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 돈은 인간세계를 지배하는 또 다른 권력과 권위를 지닌 체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 하는 개인의 힘으로 거부할 수 없는 위력을 지닌 체 21세기 사회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력으로서 인간의 자유와 행복을 좌우지하고 큰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2. 언어를 혼잡하게 하신 하나님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하나님은 인류의 교만과 함께 하나님처럼 되려는 시도를 용납하시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 조치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온 지면에 인간을 흩으셨다. 하지만 최근 21세기 현대사회를 보면 이런 유사한 일들이 세계 곳곳에 발생하고 있는 듯하다.

만일 하나님이 인류의 교만과 스스로 하나님처럼 행동하려는 인간의 경향을 그냥 두실 것인가? 말세가 되면 일어나게 될 사건들에 대한 예언들이 하나하나 성취되고 있는 이 시대 종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과 허영과 함께 인간의 존엄성보다는 돈과 권력에 의해 좌우지되어지는 인생들을 바라보시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하실지에 대한 궁금증은 계속하여 증대되고 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그 욕심에 의해 치닫고 있는 세계화, 시장경제체제의 확대, 과학문명의 발달 등은 인류가 하나님을 의존하기 보다는 이제 과학에 의존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3. 교만한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징법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과연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과연 인간이 세상에서 안전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까? 인간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과학문명의 발달을 의존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세에 믿음을 볼 수 있겠느냐? 라고 묻고 계신다. 예수께서도 인간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명하여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기라 하여도 그렇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이 시대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종들을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그 종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 그리고 성경적인 대안마련과 함께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의 삶에 대하여 논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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