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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한 믿음 - 왕하 5. 1~14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3. 2. 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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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만한 믿음 - 왕하 5. 1~14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엘리사처럼 진실 된 선지자가 어디 있겠는가? 어리석은 세대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맘몬이 세상을 윤택하게 하는 시대에 사는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왕의 분노와 불신앙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이스라엘 왕은 분노했습니다. 이방 나라의 사신으로 온 나아만이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왔다고 말할 때, 이스라엘 왕 역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는 어리석은 왕이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도리어 시비하기 위하여 나아만을 보낸 것으로 판단하고 분노했던 이스라엘 왕을 생각해 보면 그 역시 얼마나 어리석은 왕이며,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사는 사람을 보내어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고 전하였고 왕은 나아만을 엘리사에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2. 나아만의 분노와 불신앙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나아만은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문에 섰고 엘리사는 사자를 보내어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고 명했습니다. 이에 나아만은 분노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하고 분노하여 떠나려 했습니다. 나아만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옳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옳지 못한 생각과 행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순종한 나아만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종들은 떠나려 했던 나아만에게 충고합니다.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라 말할 때에 나아만은 종들의 말에 순응하고 나아만이 명한대로 요단강에 가서 몸을 입곱 번 씻었습니다. 그의 살은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나아만이 하나님의 종의 명대로 하지 않았다면 그의 몸은 치유되지 못했을 것이며, 여전히 나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나아만의 순종은 그의 병을 치료받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현대교회 크리스천들이 경험할 수 없는 이러한 이적과 기사는 과연 당시에만 이루어지고 오늘날 우리의 삶의 현장에는 일어나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자신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은 일들을 증거하고 함께 감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치유 받은 것들을 나누어야 합니다. 우리의 입술로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증거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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