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권위에 복종한 더러운 귀신 : 막 1:21~28(눅 4:31~37)

오늘날 교회의 권위와 가르침은 어디로 실종되었는가?
사회로부터 교회의 권위가 상실된 현대교회의 아픔을 우리는 온몸으로 겪고 있지 않는가?
누가 교회를 회복할 수 있으랴!
그리스도의 권위가 나타나는 교회,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권위 앞에 복종하는 교회만이 교회의 진정한 권위가 회복될 것입니다.
1. 예수의 가르침과 그 권위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오늘날 교회의 가르침과 교회에서 선포되는 설교, 그것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권위 있는 가르침이며, 복된 말씀인가?
하나님께서 위임하신 것을 선포하는가?
아니면 자기의 생각과 스스로 해석한 것을 가르치는가?
이것은 교회가 하나님 앞에 행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누가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인가?
인간의 욕망을 위한 교회의 프로그램과 가르침인가?
설교자들은 자신의 설교가, 교사는 자신의 가르침이, 말씀을 전하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위임하신 복음인지를 확신하고 있는가?
교회가 선포하는 말씀, 교사들의 가르침, 복음전도자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 하나님이 위임하신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회로부터 교회의 권위와 영광보다는 사회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가?
2. 예수의 권위 앞에 순종하는 귀신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귀신도 예수의 권위 앞에 복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도 예수의 권위와 가르침이 시행되어야할 것입니다.
교회의 위엄과 가르침 앞에 복종하는 성도들이 많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왜 예수의 권위와 가르침이라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수 없는가?
세상이 두려워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상실된 현대교회의 권위,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위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현대교회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오늘도 권위를 잃은 채, 거대한 시대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한국교회를 생각하면서 우리가 어찌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묵상해 봅니다.
3.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예수의 권위
"27.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한국교회는 예수께서 행하신 갈릴리 지방에서 행하신 이적과 기사에 주목해야할 것입니다.
과연 그 이적과 기사는 당시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날 현대교회 역시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위임하신 것 중 하나라면, 반드시 현대교회 안에도 일어나야할 이적과 기사임이 분명합니다.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권위 앞에 순종하며, 교회에 위임된 권위 앞에 복종하는 모습들이 그들 가운데 나타나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교회의 회복이 일어나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의 부흥을 일으켜야만 할 것입니다.
예수의 권위 앞에 복종하는 새로운 한국역사가 시작되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남기고 가신 그 일을 위임받은 제자로서 삶이되기를 희망합니다.
교회의 회복과 부흥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교회의 영적 성장과 상한 심령들의 회복이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내가, 아니 우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권위에 복종하는 사람들 가운데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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