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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 사 40. 21~31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3. 2. 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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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 40. 21~31

 

오늘 성경본문은 인간의 한계와 연약성을 인식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한계와 연약함과 무능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사는 때가 더 많을 것입니다. 과연 인간이 지닌 그 욕심은 어디까지일까요? 끝까지 고집부리며 가는 인생이 있는가하면 중도에 멈추어 서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인간의 무력함과 연약성

“21.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 23.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메뚜기로 비유된 인간과 인간이 사는 세계에 대한 표현들은 이것을 지으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차이가 어떠한지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재난들을 보면서 인간의 무력함과 연약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이 거대한 하나님의 창조세계 속에서 아침에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처럼 그리고 피었다 지는 꽃과 같음을 안다면 그는 겸손할 수 없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의지대로 무슨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초조하게 조바심을 갖게 되고 결국은 분노에 이르게 됩니다. 분노는 말로, 또는 행동으로 표현되어질 때,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를 주게 됩니다. 인간의 분노와 욕망은 자신의 내면적인 욕심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2. 비교될 수 없는 하나님

“25.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7.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과연 비교될 수 있는 존재가 있는가? 결코 존재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창조하신 세계를 자신의 의지대로 통치하고 계시는 하나님, 그의 강하신 능력을 과연 누가 흉내 낼 수 있는가? 인간이 행한 대로 갚으실 하나님 앞에 그 누가 피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그의 눈을 피하여 숨을 자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날마다 그분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자, 겸손히 그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자들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을 자들입니다. 자신이 행하는 그 일을 눈동자처럼 보고 계실 하나님 앞에 정직한 영으로, 신실한 믿음으로, 충성된 자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3.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그가 곧 세상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질 능력과 그 힘에 의해 피곤치 않게 될 것이며, 무능한 자들도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 의지하던 것이 사라지는 순간 넘어지면 곤비케 될 것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피곤치 아니할 것이며, 곤비치 아니할 것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일은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 앞에 겸허히 머리 숙이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고자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보다 창조주의 생각, 자신의 능력보다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자, 자신의 일생을 창조자와 그 지으신 세계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곧 주를 앙망하는 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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