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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섬김의 삶 (막 10. 35~45)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2. 10. 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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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섬김의 삶 (막 10. 35~45)
 


  예수의 좌편과 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예수께 요청한 야고보와 요한, 그리고 예수께서 내가 마시는 잔과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반문하실 때 그들은 “할 수 있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야고보와 요한의 질문과 예수께서 답하신 말씀을 토대로 예수께서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하셨던 말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 야고보와 요한의 청탁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요청한 것은 다른 제자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요청이었습니다. 이들의 태도는 당돌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요청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예수께 마시는 잔이란 십자가의 대속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받으신 세례는 아버지하나님께서 인류의 죄를 전가하셨던 사건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천국에 간 이후에 이것을 할 수 있다고 답했던 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2. 예수의 잔과 세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예수께서 두 가지 진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는 예수의 좌우편에 앉을 자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좌우편에 앉을 자들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고자 하신 자들에게 예비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것을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의 제도와 관습으로 이해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인간에 생각하는 그러한 나라가 아닙니다. 서로 섬기는 자들일 것이며, 누가 더 크고 누가 더 상급을 많이 받겠는지에 대한 질문은 하나님나라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하는 말입니다.
 

3.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오신 그리스도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께서도 세상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며,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함이었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은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주어진 모범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보여주신 섬김과 겸손을 본받아 행하는 일이야말로 크리스천들의 덕목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크고자 하거나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반드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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