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 - 잠 1. 20~33
오늘날 세상에서 말씀을 듣는 자가 얼마나 될까?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재앙이 예비 되어 있지만, 그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각기 자기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천국을 논하기보다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대부분의 화재거리는 역시 인간을 위한 행복입니다.
1. 의인화 된 지혜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내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우리 주변에 하나님의 지혜는 길거리와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외치고 있습니다. 대중매체를 통한 지혜의 말씀은 전 세계를 향하여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듣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도리어 인간의 이야기, 행복에 대한 이야기, 인생을 노래하는 이야기와 노래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인간의 사랑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을 가리켜 어리석고 거만하며, 지식을 미워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외치며, 광장에서 소리 높여 외치는 교훈과 책망을 듣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시며, 지혜의 말씀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저마다 교훈을 멸시하고 책망을 듣지 않음으로 이제 재앙의 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재앙의 날 그들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비웃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2. 교훈과 책망을 무시한 결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재앙이 폭풍같이 임하고 근심과 슬픔이 임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를 것이며,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않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지식을 미워하고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책망을 업신여겼기 때문입니다.
3.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된 이스라엘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시는 분이십니다. 인생들은 자기의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안일함은 자기를 멸망시키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자들은 평안히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려움 없이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인생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것인가? 아니면 인생들이 좇는 행복과 세상 즐거움에 취하여 하나님의 책과 교훈을 멸시할 것인가? 아니면 가던 길을 돌이켜 지혜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것인가? 둘 중 하나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길을 걷고 있습니까? 지혜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대로 살아갈 것인가? 지금 그 길을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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