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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 히 5. 5~10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2. 3. 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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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 5. 5~10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생각하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부활의 아침을 소망하며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은총을 바라보는 기간입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처럼 살 수 없는 인간의 현실을 직시해 보기도 합니다.

1.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

5.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너는(2: 7)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6.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110: 4)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는 스스로 영광을 취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그를 증거 하시고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 구원을 성취하신 이가 그를 영화롭게 하셨고 그를 낳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칭하셨습니다. 멜기세덱은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누가 낳은 자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왕으로 동시에 제사장으로서 아브라함에게 보내셨던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러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왕이며 제사장이었습니다.

첫째, 멜기세덱과 그리스도는 출생에 대한 부분이 일치합니다. 인간에 의한 출생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세상 보냄 받은 신분입니다. 둘째는 아론은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했지만, 멜기세덱은 제사장이면서 동시에 왕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직무 역시 제사장이면서 동시에 왕으로 오신분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직무와 신분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것입니다.

 

2.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리스도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십자가)을 내게서 옮겨 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기도하셨습니다. 그의 통곡의 기도는 그가 흘리신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과 같다고 기록된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던 그리스도의 경건은 곧 그를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하늘과 땅을 심판하실 권세가 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3. 고난과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

8.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그리스도는 사람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셨습니다. 그는 고난과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성도들을 구원하시는 근원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신 분입니다. 그리스도는 왕이면서 동시에 제사장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선지자로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그리스도는 그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던 분으로서, 동시에 그는 왕이시며, 선지자로서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그가 말씀하신 것은 천국복음이었고 그가 나타내신 것은 하늘의 권세였습니다. 그에게는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이 있었고 그를 믿는 자들에게 주실 하나님의 은총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그는 기묘자요 모사로 오셨던 분이었습니다. 그는 오늘날도 하나님의 비밀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선물로 전파되고 있습니다. 그분을 만나는 자만이 고난의 삶을 마감할 때에 최후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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