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전을 사모하는 자 - 시 15: 1~5
현대교회에서 주의 전을 사모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신앙과 삶을 가진 자들일까? 현대 크리스천들의 신앙과 과거 아브라함의 신앙, 노아의 신앙과 비교해 볼 때 무엇이 다른가? 과연 하박국처럼 외양간이 비어있어서 여호와하나님만을 생각하며 기뻐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과 함께 오늘 그 답을 찾고자 합니다.
1. 누가 주의 성전에 거하는 자인가?
1.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시편 가지는 오늘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는 자 주의 성산에 사는 자가 누구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할 수 있는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과연 어떤 사람이 여호와를 기뻐하며 주의 성전에 사는 자들인가? 여기에서 주의 성전이란 솔로몬이 지은 성전처럼 장소적인가? 아니면 주의 성령이 머무는 오늘날 크리스천의 몸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성전에 대한 개념부터 이해하는 것이 선행적인 일입니다. 크리스천의 삶 자체가 주께서 거하시는 성전의 개념을 가질 때에 우리가 찾아가 예배를 드렸던 구약의 성전개념에서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찾아오신 성령에 의해 우리의 몸이 주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음을 깨닫게 된 자만이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자신의 몸이 주의 성전임을 하는 자
2.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4.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주의 성전으로서 정직한 행동과 공의의 실천과 마음에 진실함을 가지고 그 혀로 허물을 말하지 않고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고 비방하지 않는 자가 곧 주의 성전, 곧 내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뜻을 좇아 사는 자요 주의 성전을 사모하는 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 마음에 서원했던 것을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않고 갚는 자들을 말합니다.
3. 자신의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자
5.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자신의 이윤을 위해 내주하시는 성령의 뜻을 거역하지 않는 자를 말합니다. 또한 자신의 유익 때문에 무죄한 자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며 그 약속하신 때가 이르기를 기다리며 주의 뜻을 따라 사는 자들을 하나님은 찾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어진 삶 속에서 주의 뜻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다가 주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적인 종말과 역사적인 종말을 이해하고 개인적인 종말을 항상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개별적인 삶을 계수하는 일이 중요함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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