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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상처를 입은 자녀들 - 시 123. 1~4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1. 11.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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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상처를 입은 자녀들 - 123. 1~4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교만한 자들의 조소와 멸시로 인하여 영혼의 상처를 입고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영혼은 하나님을 향하지만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여러 가지 시련으로 인하여 영혼은 지쳐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1.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크리스천들이 바라보는 곳은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상전이 손으로 베푸는 은혜를 바라보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크리스천들은 아버지의 손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갈급하며 사는 인생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세상에 살면서 필요한 것들만을 구하고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구하는 것은 세상에 있는 동안 필요한 것은 물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위한 것을 구하며 살아간다.

 

2. 하나님의 사람들을 멸시하는 세상

3.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멸시한다. 그들을 조소하며 살아간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지 않고 유한한 세상이 그들을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보다는 보이지 않는 알 수도 없는 새로운 나라, 영원한 나라, 그리스도를 십자가를 통하여 성취된 나를 바라보며 살아간다. 이로 인하여 세상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믿음과 소망을 조소하며 그들의 신앙과 삶을 멸시하는 것이다.

 

3. 영혼을 상처를 입은 하나님의 사람들

4.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실존하는 영원한 나라와 그 나라에 들어가게 될 인류의 최후 날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인생들은 크리스천들의 삶을 조소하며 멸시한다. 그들의 눈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메시지보다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좇아가며 산다.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영생을 꿈꾸며 살아간다. 과학과 의술에 의한 생명연장은 가능할지 몰라도 근본적인 인간의 회복은 오직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그들은 부정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시련이 닥쳐오고 있다. 그 시련이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의 그 어떤 시련과 환난이 닥칠지라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인내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은 때로는 자신의 삶을 포기하는 이들도 있다. 때로는 피조물을 신으로 삼고 그들을 섬기며 살아간다. 오늘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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