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삶 - 시 100: 1~5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드리는 절기이기도 하다. 감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추수감사절을 보람 있게 보내는 일일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만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인생들이 거둔 수확은 인생들을 위하여 창조하신 것들이지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 창조하신 것들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찬송하는 삶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찬송하는 삶이란 그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삶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하고 그분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삶이다. 인류의 시작과 인간의 근원이 하나님께로부터이며, 모든 인간은 그 분이 정하신 기간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그가 거두실 때에 인간은 가야하며, 그가 보내신 이유를 아는 자만이 진정한 가치와 삶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세월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자연의 이치도 변개할 수 없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그분 앞에 겸허히 무릎을 꿇는 자만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2. 감사하는 삶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하는 자의 삶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분깃을 나눌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자이다. 자신의 욕심만을 챙기며, 자신의 배만 불리는 자들은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자이다. 이웃의 필요를 알며, 그들을 돌보며, 사는 자만이 감사가 무엇인지 아는 자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는 인생이 드리는 그 무엇도 하나님 자신에게는 필요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이 그분께 드리는 것임을 안다면, 그분이 바라시는 데로 자신의 것을 드리는 일이다. 이것이 곧 그분께 감사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위하여 헌신하는 일이다. 곧 이것이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3. 선하심과 성실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증거
5.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 그리고 인자하신 분이다. 그리고 그의 성실하심은 영원하다. 그분은 한 번 약속하신 것을 변개하지 않으신다. 그가 약속하신 세계의 질서를 따라 약속된 것들을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공급하셨다.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그의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한 십자가 형틀을 인간의 사악한 자들의 손을 빌려 준비하셨고 그 사악한 자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심으로서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실 계획을 성취하셨다. 이제 그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처소를 예비하시고 마지막 종말의 시간을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이 통치하실 그 나라를 향하여 한 걸음씩 가까이 나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는 그분의 은혜를 아는 자요. 이웃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께 감사할 줄 아는 법을 아는 자요 그분을 증거 하는 삶은 세상보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이다. 천국을 사모하는 자들은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닌 천국에 속한 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오늘도 우리는 천국에 속한 자로서 세상에서 얻은 분깃으로 천국이 속한 자로서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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