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심을 입은 자 - 창 18: 16~33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불신자들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형벌을 생각할 수 있는 본문이다. 이 말씀은 말세에 세상에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1. 아브라함
1) 강대한 나라
아브라함은 후대에 믿음의 조상이라 불려졌다. 그의 믿음과 동일한 백성들이 오늘날 현대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 모인 성도들이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라 일컫는 것은 구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신약에서 그 말씀이 성취된 사실을 증거 하는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2) 천하 만민이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하심
그는 천하 만민을 구원하기 위한 택하신 종 가운데 한사람이지만 그의 후손들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하늘의 별처럼 창대하게 하시겠다는 그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노아 이후의 후손들이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이후 그 계보가 많은 혼란을 가져오지만 인류의 시조는 노아로부터 다시 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후손들 중, 아브라함이 택함을 입고 구별된 이스라엘 민족이 세워졌고 그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위탁받고 보존함으로서 온 인류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시는 구속사에 쓰임 받은 민족임이었음이 신약성경에서 증거 되고 있고 오늘날 현대교회가 그 증거이다.
3) 그 자식과 권속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도록 택하심
오늘날 현대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말씀의 교훈을 따라 의와 십자가의 도를 따라 행하고 있다. 이것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증명하는 신앙과 삶이다.
4)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을 이루려 하심
이처럼 아브라함을 통하여 약속하신 것을 이루려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2. 소돔과 고모라
1)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함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극심하여 그 죄악으로 인한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았다. 세 사람의 모양으로 아브라함에 나타내셨고 천사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는지 또 다른 형태의 성육신인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 아브라함에게 나타내셔서 소돔과 고모라에 행하실 것을 아브라함에게는 그 행하실 일을 말씀하셨다.
2)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보고 알기 위해 오심 - 세 사람(천사)
그 세 사람은 천사인지, 하나님의 특별한 형태의 계시인지 분명한 규명은 어렵지만 그 일은 특별한 이적에 해당되는 사건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양으로 나타내신 사건이기도 하다. 아님 천사가 인간의 모습을 입고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는 모습일지도 모른다. 그 세 사람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임을 아브라함에게 밝히고 있다.
3. 의인 10인 없어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
1) 50 -> 45 -> 40 -> 30 -> 20 -> 10
소돔과 고모라에는 조카 롯이 있었다. 그를 생각하여 롯이 사는 지역에 아브라함이 생각하는 의인의 수는 소돔과 고모라가 얼마나 죄악 큰 지 알 수 있는 잣대이기도 하다. 그 소돔과 고모라는 오늘날 현대사회의 죄와 비교해 볼 때, 우리는 그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 아니면 오늘날도 그와 같은 죄악이 만연한 사실을 짐작해 볼 수 있다.
2) 실제로 의인을 찾을 수 없는 세상
소돔과 고모라 그곳은 실제로 구원받지 못한 도성이었다. 오늘날 이 세상에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 역시 소돔과 고모라에 내려진 심판과 비교해 볼 때 더 큰 재앙이 닥칠 것으로 보여 진다. 그 심판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가장 무서운 하나님의 형벌이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결국 세상은 끝이 나고 하나님나라가 도래할 것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형벌의 장이 나타날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부활로, 믿는 않고 심판을 받을 자들에게는 영벌의 부활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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