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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무엇인가? - 롬 6. 12~23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7. 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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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무엇인가? - 롬 6. 12~23

 

우리는 예배를 매 주일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 하지만 그 예배의 본질을 아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 또한 놀라운 일이다. 예배는 피동적이거나 수동적인 것이 될 수 없다. 예배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며 그 예배를 받으시는 분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첫째, 크리스천의 몸을 아는 일 - 의의 병기

크리스천의 몸은 불의의 병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의의 병기가 되고 불의의 병기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옳은 일과 불의한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해야 할 이유는 곧 우리 몸이 이제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다. 율법 아래라는 말은 하나님의 법에 따라 인간이 정죄 받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할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이제 크리스천의 몸은 그 율법의 정죄로부터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희생하여 인간의 죄를 속량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다시는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셨기 때문이다.

단지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떠나 사는 것은 곧 불의한 일에 참여하는 것이 되고 만다. 인간이 모르는 불의함이란 자신이 곧 하나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일이며,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행하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윤리도덕적인 인간의 사이의 죄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따라서 크리스천이란 의의 병기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둘째, 의의 종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 - 순종

크리스천들은 이제 불의 종이 아니라 의의 종이 되었음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 속에서 의의 종답게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이다. 죄의 종은 사망에 이르게 되지만 순종의 종은 의에 이르게 되어 종국에는 그리스도의 의로 인하여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생각대로 살던 삶을 이제 중단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따라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예배바로서의 크리스천의 삶이다. 예배는 공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드리는 것이지만 그 예배드리는 자가 그 예배에서 고백하고 결단하고 다짐했던 것을 자신의 삶 속에서 순종하는 것과 일치시켜야한다. 즉 신행일치의 삶이 곧 예배이다. 이것은 곧 너희 행위로 그 믿음을 증명해 보라는 야고보의 권고에 귀기울여야할 문제이다.

 

셋째, 의의 종이 수고한 후에 얻게 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 - 영생

죄와 사망으로부터 해방된 크리스천들은 이제 죄의 종처럼 살 수 없다.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거룩함이란 과거에 행하던 일을 중단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실천하는 일이다. 죄의 종이 맺는 열매는 결국 사망이지만, 의의 종, 순종의 종이 맺는 열매는 ‘생명의 면류관’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주신 은혜는 영생이다. 이 영생은 의의 종이 되어 믿음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 예비 된 거룩한 열매요, 믿는 자들이 궁극적으로 누리게 될 하나님나라를 상속할 수 있는 하나님이 선물이다.

 

예배란 그 ‘예배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과 그의 삶이 일치하는 것을 말한다. 신앙과 삶이 일치할 때에 그는 거룩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말씀에 순종할 때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이다.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바울은 ‘예배자’들에게 그것이 무엇인지를 명쾌하게 증거하고 있다.

 

갈 5: 22~24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과 23.온유절제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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