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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삶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5. 16. 07:35

본문

시 97. 1~12; 시인이 주장하는 크리스천의 삶

 

크리스천들이 바라보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상에 있는 동안 행해야할 것들이 무엇인가? 그것을 찾는다면, 오늘 우리는 그 해답을 성경본문 시 97편에서 찾을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은총을 이해하고 그 은혜를 인하여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① 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2.구름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3.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도다. 4.그의 번개세계를 비추니 이 보고 떨었도다. 5.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같이 녹았도다.

② 6.하늘이 그 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그 영광을 보았도다.

7.조각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8.여호와여 주의 판단을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인하여 즐거워하였나이다. 9.여호와여 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神) 위초월하시니이다.

③ 10.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11.의인을 위하여 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12.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그 거룩한 기념에 감사할지어다.

 

1.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즐겁고 기쁨의 근원이 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공정하고 그 은혜와 자비로우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약속하신 것을 변개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를 의지하는 자들은 그가 통치하시는 땅에서 그의 보호하심과 다스림 가운데 즐거움과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의 주위에는 구름과 흑암이 둘러 있고 그의 보좌는 의와 공평으로 그 기초를 삼으신 분이십니다. 그가 이 땅을 통치하실 때에 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가 공평하시기 때문에 불을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실 것입니다. 그가 내리시는 그 번개가 땅에 비추실 때에는 땅이 그것을 보고 떨게 하십니다. 산들은 그에 분노아래 밀같이 녹게 하실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의(義)로 오신 그리스도

하늘이 의를 선포했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로 오셨고 그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심으로서 그 선포하신 의를 성취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조각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을 좇으며 자긍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신의 자리에 앉아 신처럼 행동하는 자들과 그들이 신으로 부르는 그 우상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로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경배해야합니다.

시온에서 주의 판단을 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뻐했으며, 유대의 딸들은 그 소식을 인하여 즐거워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온 땅에 그의 통치가 충만하십니다. 또한 인간이 신처럼 섬기는 그 허무한 것들을 초월하여 계시는 분입니다.

 

3. 시인이 주장하는 크리스천의 삶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들은 악을 미워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시며,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들을 위하여 기쁨을 뿌리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하신 의인으로서 이제 그의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그의 거룩한 기념 곧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깨끗케 하신 것을 기념하여 행하게 하신 성찬을 통하여 날마다 감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놀랍고 기이한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께로부터 지음 받은 그 사실을 인하여 기뻐할 수 있고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하신 은총을 인하여 더욱 감사하며 이 세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깨닫게 하신 그 은총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해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확신하며 그것을 기념하여 행하게 하신 그 성찬을 통하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 된 크리스천임을 세상에 선포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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