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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3: 1~6; 잔이 넘치는 삶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4. 26. 20:55

본문

시 23: 1~6; 잔이 넘치는 삶

 

세상은 언제나 두려움과 함께 염려와 근심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것은 곧 세상에서 자신이 믿을만한 사람을 찾을 수 있거나, 또는 믿을 수 있는 어떤 환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 목자 되시는 하나님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①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②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④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⑤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고 따르는 자들은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항상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그들의 영혼을 소생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항상 그 영혼을 소생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기 때문에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생활하게 됩니다. 예수께서도 목자와 양의 관계에 비유하여 그리스도와 크리스천의 관계를 말씀하셨습니다.

 

2.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오늘 시편 기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크리스천 안에 내주하시면서 함께 하시는 성령을 가르쳐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때에 필요한 지팡이와 막대기처럼 크리스천들에게 안위를 주시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있는 것은 홀로서는 갈 수도 없고 무엇을 행할 수도 없는 어떤 상황을 말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켜줄 어떤 대상이 있을 때에 그 두려움으로부터 자유 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5.주께서 ①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③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크리스천들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는 크리스천들의 원수를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상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기름으로 그들의 머리를 바르시기 때문에 그들의 잔이 항상 넘치게 하십니다. 크리스천들의 일생동안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 영원토록 거하게 하실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에 대하여 목자와 양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자 되시는 그리스도는 언제나 우리에게 양이 안전하게 보호 받는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돕고 계시다는 사실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잔이 넘친다.’는 표현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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