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주되신 그리스도 - 계 1: 4~8
우리를 구속하신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수고 하던 자들을 불러 모으셔서 영생복락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던 자들에게는 화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5.①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②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③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①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②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③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④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1. 충성된 증인이셨던 그리스도
충성된 증인이셨던 그리스도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분입니다. 그분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희생시킴으로서 그 사랑을 확증하셨던 분입니다.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택하신 자들을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아시고 그 십자가의 고통을 인하여 번뇌하셨고 결국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방울처럼 쏟아지기까지 기도하셨던 분입니다.
“할 수만 있거든 이 잔(십자가의 죽음)을 내게서 옮기시옵시고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비지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과연 어느 누가 땀이 핏방울처럼 떨어지기까지 기도할 수 있겠는가? 인간 가운데 그렇게 기도할 자가 있을까? 만일 있다면 그는 ‘이 산을 명하여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기라하여도 그렇게 될’ 능력을 입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온전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2.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돌아 온 자들에게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뜻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허락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며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라 부르셨던 그 하나님을 우리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권세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나라를 상속하게 될 상속자임을 뜻합니다. 그의 나라의 백성이며 그 나라에 들어 올 자들을 인도할 수 있는 제사장의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며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 능력 곧 제사장이 할 수 있는 즉 ‘고르반’이라는 선포를 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제사장으로 삼으신 하나님은 천국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열쇠를 주신 것입니다.
3. 다시 오실 그리스도
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리스도는 다신 오실 분입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세상에서 수고 하던 모든 크리스천들을 불러 그의 나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분이십니다. 그는 이제 만왕의 왕으로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오실 것입니다. 그 안에 있는 자들과 밖에 있는 자들을 구별하셔서 정결케 하신 타작마당으로 모든 인간을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있는 날 동안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이제 부활의 몸을 우리 가운데 나타내시며 우리도 그의 몸처럼 부활하게 하셔서 귀로만 듣던 그분을 이제 우리의 눈으로 뵙게 하실 것입니다. 전에는 수건을 쓰고 희미하게 보였던 것들이 이제 눈으로 서로 마주 볼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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