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시편 15편 1~6절
찬양이란 어떤 대상을 향하여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것입니다. 찬양은 감사와 기쁨,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가장 즐겁게 하신 일들을 인하여 모든 것을 동원하여 드려야하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상의 것입니다.
1.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3.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6.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1. 찬양을 드릴 장소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찬양을 드려야할 장소는 어디인가? 우리는 반드시 그 성소에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그 성소란 곧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희생을 통하여 가려진 성소의 휘장을 찢고 그곳으로 들어가게 하신 그 길을 말합니다. 그 성소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께 간구와 기도 그리고 감사의 찬송을 드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성소 밖에서는 아무도 기도와 찬양을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 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권능의 궁창은 곧 하늘 아래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구속사역이 성취된 곳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이제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이지만 아직 세상에 머물러 있어야 할 기간이 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곧 일생이라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궁창 곧 하늘 아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십자가의 사건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구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그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2. 찬양을 드려야할 자는 누구인가?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해야할 자들입니다. 인간만이 아닌 짐승과 호흡하는 식물들도 찬양해야합니다. 만일 우리가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게 될 것입니다. 들에 새들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들에 핀 꽃들도 하나님의 솜씨를 드러냅니다. 만일 인간의 그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꽃 들고 새들이 아닌 저 길에 있는 돌들이 소리 지르게 될 것입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입성을 기뻐하며 찬양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 이들은 밭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막 11: 8~10)”
호흡이 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자들은 진정한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없을 것입니다. 찬양을 드릴 장소와 찬양을 드려야할 구체적인 그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엇 때문에 찬양을 드려야할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찬양을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 기쁨으로 모든 삶 영역에서
2.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3.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삶 모든 영역에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자신이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그분이 행하신 크고 놀라운 권능을 찬양해야 합니다. 창세전에 그분은 나를 아셨고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의 이름과 존재를 기억하셨으며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돌아올지도 아신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돌아오지 않을 자들이 누구인지도 알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누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지 돌아오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분은 이미 알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구속하신 그 하나님은 마땅히 찬양을 받으셔야할 분이십니다. 찬양은 하나님만을 위한 것이지만 그 찬양을 듣는 다른 사람들도 감동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찬양은 만국 공통어입니다. 찬양은 인격입니다. 찬양을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찬양은 인간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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