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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5. 9~12 -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10. 3. 14. 00:25

본문

수 5. 9~12 -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그러나 요단강 역시 건너기 쉬운 강이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절기를 지킨 시기라면 우기였고 요단강 물은 사람이 쉽게 건널 수 없는 물이 흐르는 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강을 마른 땅과 같이 건너게 하셨습니다.

1.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운 이스라엘

이 열두 돌을 세운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홍해를 건너게 하셨던 것처럼 마르게 하셔서 무사히 건널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홍해를 마르게 하신 하나님은 요단강도 마르게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건널 수 있게 도우신 것입니다. 이것은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의 능하신 손을 기억하게 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 사건은 주변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왕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행하신 이적을 보고 두려워 떨게 하셨던 사건입니다.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수 5: 1).”

이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도착하여 적으로부터 공격을 미리 차단하시기 위한 하나님이 행하신 이적입니다. 이 사건은 가나안 땅과 아모리 사람들에게 큰 두려움이 되는 사건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감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할 수 없도록 하신 사건입니다.

2.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를 시행했던 이스라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갈에 진을 친 이후 그들에게 할례를 시행하게 명했다. 그 이유는 할례를 받았던 즉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광야 40년 동안 출생한 남자들은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할례를 시행하게 한 것은 그 할례가 곧 하나님의 백성 곧 자녀임을 나타내는 표식이기 때문입니다. 할례 없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여호수아는 모든 백성들이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각 처소에서 머물려 낫기를 기다릴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되, “오늘날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굴러가게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할례는 곧 애굽의 수치를 그들에게서 떠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에 그곳 이름을 “길갈”이라 칭하게 되었습니다.

3. 유월절 절기를 지킨 이스라엘

여리고 평지 곧 길갈에 진을 친 이스라엘백성들은 유월절 절기를 지켰습니다. 유월절 이튿날 그 땅의 소산을 먹었습니다.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던 것입니다.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은 다음날부터 만나와 메추라기는 그쳤고 다시는 그 만나와 메추라기는 먹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 후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나안땅의 열매를 먹기 시작한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넌 사건은 분명 하나님의 이적입니다. 이스라엘이 할례를 시행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라 거룩한 백성들에게 행하도록 명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순종했던 사건입니다. 그 후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명분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것이 곧 애굽의 수치를 그들에게서 굴러가게 하셨다는 말씀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요단강을 건넌 사건은 또한 주변 국가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하신 이적의 손길을 목격하고 두려워 떨게 하신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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