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5. 16~21 - 그리스도와 함께 허락된 화목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님과 화목 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그 화목의 사신임을 아는 사람들은 적을 것입니다. 화목의 사신으로 남은 생애를 주께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 화목의 주체
화목하게 하신 그 주체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생들이 겪는 불행이 어떠한지를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품을 떠난 인생들은 물을 떠난 고기와 같은 위험한 상태입니다. 비록 얼마동안은 살아 있을지는 몰라도 영원히 살 수 없는 위험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생은 유한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수명을 일생이라고 말합니다. 정한 기한만 세상에 있다가 떠나야만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지 그 길을 아는 자 역시 많지 않다는 것이 또한 심각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생들에게 화목의 길을 열어 놓으신 분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2. 그리스도와 함께 화목의 길을 열어 놓은 하나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 화목의 길을 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며 수단이십니다.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의 화목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가 없이는 아무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걷는 인생들만이 화목의 길이 얼마나 복된 길인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께 감사할 줄도 모르며 감사해야할 이유도 알 수 없는 자들입니다.
화목의 길은 그리스도의 희생의 길입니다. 그가 흘렸던 피로 만들어 놓으신 길입니다. 그가 십자가에서 흘렸던 그 피가 없었다면 아무도 그 길을 갈 수 없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눈에만 보이는 길입니다. 그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는 심각한 인생입니다. 그 인생에게는 화목의 길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3. 그리스도와 함께 화목의 사신으로 세우신 하나님
세상을 향하여 화목의 사신으로 부르신 사실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까? 우리는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바람조차도 볼 수 없고 붙잡을 수 없는 인생입니다. 그 바람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 지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 바람을 붙잡거나 설명할 수 없다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신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얻게 하신 그 사실에 대하여 설명하거나 그 사실을 입증할만한 아무런 세상적인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과 화목 하라.”하신 그 명령을 좇아 순종해야할 길임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그분이 남기고 가신 길을 좇는 길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명하신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의 나라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나라를 말합니다. 하나님나라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그 임한 사실은 신자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에 의해 증거 되고 있습니다.
| 빌 2: 5~11 - 신자가 본 받아야할 그리스도의 겸손 (0) | 2010.03.28 |
|---|---|
| 수 5. 9~12 - 요단강을 건넌 이스라엘 (0) | 2010.03.14 |
| 신실하신 하나님의 구원 - 사 55: 1~9 (0) | 2010.03.06 |
|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 - 고전 10: 1~13 (0) | 2010.03.06 |
| 회개를 촉구하시는 하나님 - 고전 10: 1~13 (0) | 201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