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6: 1~11 - 값없이 주신 은혜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사 얻게 하시는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할 때에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그 토지 모든 소산의 맏물을 거둔 후에 그것을 취하여 광주리에 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3.당시 제사장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늘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고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리라고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렀나이다 할 것이요 4.제사장은 네 손에서 그 광주리를 취하여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 앞에 놓을 것이며 5.너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아뢰기를 내 조상은 유리하는 아람 사람으로서 소수의 사람을 거느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거기 우거하여 필경은 거기서 크고 강하고 번성한 민족이 되었더니 6.애굽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우리를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중역을 시키므로 7.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8.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9.이 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10.여호와여 이제 내가 주께서 내게 주신 토지소산의 맏물을 가져왔나이다 하고 너는 그것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두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경배할 것이며 1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레위인과 너의 중에 우거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촌 안에는 원시시대, 농촌사회, 산업사회, 정보화사회, 세계화라는 사회적인 특성이 혼재되어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화란 이제 자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서로 공존하는 사회를 말합니다. 다원주의 또는 다원화 사회의 특징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사회입니다. 세계가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신앙과 삶을 지켜나갈 것인가 하는 중요한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종교 역시 다원화 현상에 의하여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공존하는 사회적 특성을 나타내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회현상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과 함께 그 하나님을 어떻게 증거 해야 하는가 하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에게 주어질 땅의 의미 그 땅에서 얻게 된 소산의 의미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차지하게 된 그 땅은 아브라함에게 세우신 언약의 결과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땅을 이스라엘이 차지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백성들의 어떤 힘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그 약속의 성취로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하게 된 그 땅에서 얻은 소산 역시 이스라엘백성들의 어떤 능력으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비하셔서 그들에게 주신 복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주리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민족입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굶주리지 않게 하셨던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이르게 된 이후에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2. 토지의 소산의 맏물을 드리는 의미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얻은 소산의 맏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을 성취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것은 마땅히 행할 일입니다.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맏물은 또한 언약하신 것을 이루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은 크리스천들의 의미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어려운 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 하나님을 증거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3. 맏물을 드리는 때에 대한 의미
이스라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된 그 시점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이스라엘백성들이 발로 밟게 하신 때입니다. 그 곳에서 약속하신 땅을 밟고 그 곳에 정착하여 얻은 그 소산의 맏물을 드리는 것은 처음 수확한 맏물로서 가장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일입니다.
그 맏물을 드리는 것은 강하신 손과 펴신 팔, 그리고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출애굽하게 하시고 광야 40년 동안 연단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크리스천의 과제는 첫째, 감사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드리는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만 그 감사의 생활은 곳 그 감사를 드리는 대상이 누구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증거가 되기 때문에 동시에 하나님을 증거 하는 삶이 됩니다. 이처럼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둘째, 항상 처음 것,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은혜와 소산을 얻게 됩니다. 새로운 것을 얻게 될 때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그분을 존경하는 자신의 신앙과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 창 15: 1~18 - 하나님의 언약 (0) | 2010.02.28 |
|---|---|
| 빌 3: 17 ~ 4: 1 - 믿음의 삶 (0) | 2010.02.28 |
| 롬 10: 8~13 - 죄인이 구원 얻는 길 (0) | 2010.02.21 |
| 눅 4: 1~13 - 세상의 유혹과 크리스천 (0) | 2010.02.21 |
| 고후 3: 12~4: 2 -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한 자 (0) | 201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