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과 성령 - 고전 12: 1~11
보혜사, 진리의 영, 중생한 크리스천들의 보증으로 우리 가운데 계시는 성령에 대하여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우리는 그분이 원하는 바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1.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시는 성령
바울이 말하는 신령한 것은 무엇인가? 예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은 아직도 우상에게 끌려 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치도 않고 예배하지도 않는 삶을 추구하는 인생들은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할 수도 그분께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들은 예수를 저주하지 않습니다. 성령은 그리스도가 주되심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케 하십니다. 따라서 성령이 아니고서는 누구든지 주를 그리스도라 칭할 자가 없습니다.
2.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인식
은사는 성령으로부터 주어진 것입니다. 은사는 크리스천들에게 주신 어떤 능력을 말합니다. 그 능력을 주시는 주체는 크리스천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의 신분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어떤 직분을 의미합니다. 이 직분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도록 주시는 직분입니다. 따라서 이 직분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합니다. 또한 크리스천들의 사역은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열매를 맺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합니다. 아무리 농부가 수고하고 땀을 흘려도 그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3.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주시는 다양한 은사
은사는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그 은사를 주시는 성령은 같습니다. 또한 직임도 여러 가지이지만 그 은사와 직임을 주시는 분은 한분이십니다. 또한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역시 같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유익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 지혜의 말씀:
2) 지식의 말씀:
] 3) 믿음:
4) 병 고치는 은사:
5) 능력 행함:
6) 예언함:
7) 영들 분별함:
8) 방언으로 말함:
9) 방언들을 통역함:
이러한 은사들은 교회 안에서 서로 섬기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헌신하도록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개인의 유익을 위하여 사용하는 자는 도리어 복이 아니라 화가 될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하여 사용하는 지혜로운 크리스천들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논쟁은 과거로부터 많은 변론과 논쟁으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지키기 위한 어떤 교리로서 지금까지 내려 온 교의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철학적인 변증과 논리적으로 조직화된 체계를 지니고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표현과 설명으로 그쳐야 합니다. 만일 인간 세계에서 경험하는 어떤 현상으로 설명하려 한다면 차라리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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