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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엡 4: 1~6 택함을 입은 자의 삶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12. 5. 23:56

본문

성경본문: 엡 4: 1~6

제 목: 택함을 입은 자의 삶

 

(1)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교회는 어떤 곳인가? 교회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교회 안에서 크리스천들이 지켜야할 하나님이 크리스천들에게 요구하시는 삶의 기준을 발견할 수 있다.

 

1.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이 되어야 한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것을 알고 그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은 믿는 자에게 죄 사함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주신 것을 감사하는 삶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 있지만 그들에게는 하나님나라를 상속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주어져 있다.

 

2. 서로 용납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겸손과 온유함으로 서로 섬김의 삶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높여 하나님처럼 행세하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가 있다할지라도 인내와 사랑으로 그들을 용납(용서)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하는 어떤 기준이 동일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다면, 서로 다른 문화적인 배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같을 수 있다는 생각은 헛된 기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켜야한다.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킨다는 것은 곧 자기를 부인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을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은 곧 교회의 본질이며, 이것은 인간이 세울 수 없는 것이며,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자들을 하나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라 명하셨다.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일은 하나 되기 위한 어떤 인간의 노력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직 그분의 법과 뜻대로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나름대로 어떤 삶을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기준들은 자신에게 유익할 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여 유익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자신과 또는 자신의 생각과 어떤 행동 원리가 같은 사람들에게는 유익할지 몰라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교회의 유익을 위한 것이 될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세우신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어떤 삶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오늘 본문에서 크리스천들에게 주신 삶의 원리이다. 첫째,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이 되어야 한다. 둘째, 서로 용납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셋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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