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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7: 3~17 하나님의 종 사무엘의 통치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9. 8. 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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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7: 3~17 하나님의 종 사무엘의 통치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하는지도 모를 만큼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제사 드리는 일은 물론 여호와 궤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도 몰랐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1차에는 4천명이 죽었고 2차에는 3만명이 죽고 여호와의 궤까지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궤를 빼앗은 블레셋 사람들도 그 여호와의 궤를 쳐다보거나 만진 사람들이 죽게 되자 그들은 벧세메스로 여호와의 궤를 보내게 됩니다. 벧세메스 사람들도 많은 죽게 되자 기럇여아림으로 옮겨지면서 산위에 살던 아비나답의 집에 여호와의 궤를 들이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20년 동안 지키게 했습니다.
 

1. 백성들을 정결케 함 - 사사로서 첫 번째 수행한 일(삼상 7: 3~4)
1) 영적 지도자로서 통치력을 잃어버렸던 엘리 제사장
백성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우상 숭배하며 하나님 앞에서 그들이 지켜야할 신앙과 삶에 대한 어떤 가르침이나 통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방치되었던 것들을 살핀다면 두 아들이 제사장으로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던 일과 성소에서 여인들을 추행하던 일들을 바로 집지 못했던 것들이 그 사실에 대한 증거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전쟁 터에 나아갈 때 여호와의 궤를 가지고 나간 백성들의 어리석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취할 신앙과 삶의 자세는 물론 제사의식과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백성들의 행세에서 지도자의 어리석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2) 사무엘은 백성들의 삶을 정결케 한 사무엘
사무엘은 백성들이 섬기던 우상을 제거하도록 명했습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행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고 명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게 되었습니다. 사무엘이 명한대로 그들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2. 미스바의 영적 대 각성운동과 그들이 입은 은총(삼상 7: 5~11)
1) 미스바에서 백성들을 다스림(삼상7: 5~9)
사무엘은 백성들에 금식을 선포하고 미스바에 모일 것을 명했습니다. 사무엘은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리고 여호와 앞에 범죄 했음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인 것을 안 블레셋은 이스라엘 치기 위하여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실 것을 간구한 것입니다.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온전한 번제를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응답하셨습니다.
여호와하나님은 블레셋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패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미스바에서 나가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습니다.
 

2)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경험한 이스라엘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에서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불렀습니다. 그 후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한 이후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블레셋 사람을 막으셨습니다.
 

3. 빼앗겼던 성읍을 되찾은 이스라엘
1) 이스라엘이 잃어버렸던 땅, 에그론에서 가드까지 회복
이스라엘이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이러한 평화는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때의 사건을 통해 오늘날 분단된 남북관계의 평화와 안정은 인간의 노력에 의한 것보다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거울이 되는 순간입니다. 모든 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것임을 깨닫고 그분의 뜻대로 기도하며,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된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2) 순회하면서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사무엘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되 그는 이스라엘 땅을 순회하면서 다스렸습니다. 벧엘, 길갈, 미스바를 순회하면서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와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리면서 그곳에 여호와의 단을 쌓았습니다. 사무엘은 앉아서 백성들을 다스리지 않고 백성들이 사는 지역을 순회하면서 그들을 다스린 지도자였습니다.
 

오늘날 지도자 찾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행복을 추구하며 어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는 이들은 적고 극히 개인주의적이며 자신의 희생을 회피하는 시대입니다. 또한 어떤 공동체 안에서의 기존의 규범을 깨뜨리는 일을 택하지 않습니다. 새롭게 변화되고 발전하는 것이 옳지만 그 공동체의 안정을 깨는 일을 시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특히 보수적인 경향이 강할수록 변화보다는 현재의 안정된 체제와 환경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반면에 고생이 조금 되더라도 변화를 추구하는 이들은 안정보다는 고통이 따를지라도 개선되기를 희망하면서 어떤 운동을 일으킵니다. 현대인들은 이러한 민감한 부분에 갈등과 대립으로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렇게 위험스러운 상화에 이르기까지 극한 대립은 피하려고 합니다.
 
한국교회 안에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헌신 교단과 개인 또는 선교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선교에 대한 어떤 정책이나 활동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교파의 성경에 따라 차이가 발견됩니다. 그것은 그들의 신학적인 입장에 따른 차이입니다. 한국교회를 통한 세계선교의 꿈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일본, 러시아, 중국, 몽골, 카작, 우즈백, 중동, 동유럽, 동남아, 아프리카를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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