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세우는 삶 - 고전 10: 14~11: 1
교회 앞에 덕을 세우는 일은 무엇입니까? 왜 우상을 숭배하는 일이 덕을 세우지 않는 일인가요? 우상을 숭배하는 일은 그 사람에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는가? 하나님과 우상은 겸하여 섬길 수 있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은 하나님 앞에 덕을 세우는 일과 덕을 세우지 못하는 일에 대하여 분명한 어떤 기준을 제공해 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1. 우상 숭배하는 일 = 피할 일
1) 떡과 잔을 나눔으로 한 몸이 되게 하심
떡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잔은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성찬은 이러한 떡과 잔을 나눔으로써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음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성찬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었음을 경험하게 하신 이 은총은 오직 크리스천들에게 주어진 은총입니다.
2)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며, 주의 떡과 귀신의 떡을 겸하여 마실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한 몸이 되었음을 경험한 자가 다시 귀신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신 은혜를 입고 난 뒤 어떻게 귀신들과 교제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2. 덕을 세우는 일
1) 남의 유익을 구하는 자가 덕을 세우는 자입니다.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는 자가 다른 사람을 고려하거나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덕을 세우는 사람입니다. 덕을 세운다는 것은 자신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사는 것을 말합니다.
2) 시장에서 파는 식물
a.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입니다. 땅에 있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지은 바 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b. 개인의 양심을 따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물입니다. 세상에 있는 식물들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주신 식물입니다. 그것은 본래 거룩하고 깨끗한 것입니다.
3) 다른 사람의 양심을 고려하는 일은 덕을 세우는 일입니다.
a. 하나님이 주신 식물로 알고 믿음으로 먹는 것이 크리스천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양심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b. 다른 사람의 양심에 그 식물이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로 생각되거나 발언을 할 때에는 그 사람을 위하여 먹지 않는 것도 덕을 세우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믿음으로는 판단하고 먹는다면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를 누리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참는 것도 지혜로운 결단이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유도 함께 주어진 것입니다.
3.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
1) 거치는 자가 되지 않는 삶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에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즉 자기가 먹을 수 있다하여 먹는 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는데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하여 먹는 다면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게 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깨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거치게 하는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2)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한 삶
자기를 위한 권리나 자유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상처 입지 않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입니다.
3)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삶
다른 사람들이 기뻐하는 일이라면 자신의 유익이나 권리를 포기하는 결단은 자기희생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로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이것이 곧 그리스도께서 자기희생을 통하여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을 구속하시기 위한 거룩한 희생이었습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되기를 원한다고 하셨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일 중 하나입니다. 인간이 우상을 숭배하는 일은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행위이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행위가 됩니다. 또한 교회 앞에 덕을 세우는 일은 자신만을 위하여 사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덕을 세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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