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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사건의 교훈 - 창 11: 1~9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2. 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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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사건의 교훈 - 창 11: 1~9

 

바벨탑 사건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남기고 있는가? 바벨탑이 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었는가? 인간의 경영은 다 나쁜 것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간의 경영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인간의 경영은 항상 종말로 향하게 되어 있는가? 회복의 길은 없는가?

 

1. 바벨탑을 쌓게 된 배경

인류의 모든 사람들의 구음이 하나였습니다. 즉 입으로 나타내는 발음이 같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언어 역시 하나였습니다. 언어가 하나였다는 것은 그 발화 되었던 발음이 하나였기 때문에 모두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날 평지에 모여 한 곳에서 정착하여 생활했습니다. 그들은 흩어져 살기보다는 한 곳에 모여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흩어져 살기 보다는 모여 살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때입니다.

 

2. 성과 대를 쌓아 하늘에 오르려 했던 그들의 교만

벽돌을 만들어 견고하게 구어 그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성과 대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닌 그들의 이름을 내기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온 지면에 흩어져 사는 것을 거부하고 한 곳에 모여 살기를 원했던 행동이었습니다.

이들의 생활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기보다는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살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뜻이나 인간답게 살아야할 어떤 윤리도덕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때로는 어떤 그룹이든 자신들이 원하는 바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시도들이 과한 어떤 욕심에 의해 어떤 중심을 잃어버리는 경우에는 윤리도덕적인 문제는 물론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에게 욕심은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어떤 윤리적인 기준을 넘어 과하게 될 때에 결국 해로운 결과를 낳게 되며, 죄를 짓는 데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3. 인간의 의도를 안 하나님의 조치

당시 사람들은 한 족속이었으며 언어도 하나였기 때문에 그들이 경영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게 된 것을 아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습니다.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심으로써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 수 있도록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습니다. 그 후 바벨탑을 쌓는 일이 중단되었습니다. 바벨탑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행위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에 이르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려는 교만한 행동을 취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경영을 중단하는 조치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쌓던 바벨탑을 중단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흩어지기 싫어했지만 그들은 결국 같은 말을 하는 종족끼리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언어가 다른 종족사이의 대립과 갈등보다는 지구촌 시대에 걸 맞는 연합이라는 수단으로 연합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연합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유로화라는 통화화폐가 하나의 지폐로 연합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가 간의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전자사전의 기능이 전문화 되면서 의사소통의 장벽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국가 간의 무역의 장벽도 무너지면서 협상국 간의 치열한 협상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지구의 정복은 파괴가 아닌 보존과 관리에 있어야 함을 인식하면서 그동안 거대한 조직이나 대량생산을 통한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성장일변도의 경제가 아닌 자원의 고갈,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일들을 중단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욕심에 의한 경영은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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