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레 1: 1~17 화제로 드린 번제물

말씀하시는 성령

by James S. S. Jung 2008. 11. 9. 06:05

본문

레 1: 1~17 화제로 드린 번제물


  오늘은 추수 감사절로 드립니다. 따라서 무슨 말씀을 전하면 좋을까? 하던 차에 우리의 생명의 추수를 위하여 자신을 생축으로 드렸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레위기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주간에는 레위기의 말씀으로 가지고 그리스도의 제사를 상징하고 있었던 것을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1. 번제물로 드렸던 짐승

  첫째, 살아있는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리게 하셨습니다. 소의 번제는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회막문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열납 하시도록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양이나 염소로 드릴 때에는 흠 없는 염소의 번제일 때에는 수컷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새의 번제를 드리려면 산비들기나 집비들기 새끼로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다른 짐승을 드리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각자의 형편에 따라 드릴 수 있도록 제안하신 것입니다. 모두 다 크고 좋은 짐승만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마다 경제적인 차이로 인하여 크고 많은 것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편에서 일방적인 지시형태가 아닌 인간의 형편을 살피셨던 것입니다.


2.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신 하나님

  왜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게 하셨습니까? 그 짐승을 가지고 온 자가 짐승의 머리에 안수 하게 하심으로써 그 짐승이 하나님 앞에 열납 되게 하심으로써 그 짐승을 드린 자를 속죄하시기 위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는 것은 그 안수 하는 사람의 죄가 그 짐승에게 전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곧 믿는 자들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전가되었음을 상징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믿는 자들의 죄를 속죄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3. 짐승의 피와 짐승의 기름 그리고 몸 전체

  첫째, 수송아지의 피는 회막문 앞 단 사면에 뿌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번제 희생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게 하셨습니다. 제사장들에게는 단위에 불을 두고 불 위에 나무를 벌여 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그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단 윗 불 위에 벌여 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게 하셨으며 제사장은 전부를 단위에 불살라 번제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화제이며 여호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둘째, 염소의 번제이면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리게 하셨습니다.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그 기름을 배어내게 하셨고 제사장은 다 단 위 불 위에 있는 나무에 벌여 놓게 하셨고 그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게 하셨고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다가 단 위에 불살라 번제로 드리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화제이며 여호와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셋째, 머리를 비틀어 끊고 단 위에 불사르게 하셨으며 피는 단 곁에 흘리게 하셨습니다. 멱통과 그 더러운 것은 제하여 단 동편에 재 버리는 곳에 던지게 하셨습니다. 그 날개 자리에서 그 몸을 찢되 아주 찢지 말고 그 것을 단 위 불 위에 번제로 드리게 했습니다. 이것이 화제이며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셨습니다.

 

  한 가지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번제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 짐승을 잡아 드리는 제사의 내용이나 형식은 매우 혐오스럽고 흉측하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이러한 느낌을 가질수록 자신의 죄의 흉측함과 혐오스러운 대가로 짐승이 죽는 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그 제사의 내용이나 형식이 끔직 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이 제사와 자신의 죄와 상관 없는 사람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 제사에 대한 말씀과 장면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죄와 그 죄로 인한 하나님의 형벌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안다면 그는 은혜를 입은 자이며 그리스도께서 곧 이와 같이 생축으로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그 은혜와 사랑을 되새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을 위한 진정한 추수는 곧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 분만이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고 믿는 자들을 하나님아버지께로 옮기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일을 계획하셨던 하나님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취된 구속을 인하여 감사하는 일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관련글 더보기